마늘캠핑 마늘캠핑

시기 : 23년 5월 1. 위치 연천 캠핑장은 대부분 전곡면을 지나치는데, 이곳은 그전에 위치해 있음. (파주발) 딱히 뭐 특별한 건.. 2. 소견 우중 캠핑이라 더 그렇겠지만.. 힘들었음. 매너타임이 지켜지지 않는 곳이라고 유명한데.. 몸소 체험함.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새벽까지 웃고 떠들고.. 혼자 가면 손해 보는 곳. 놀이방, 고카트, 불꽃놀이, 방방이, 온수수영장, 등등등 애들한테는 재밌는 거리가 많은 듯. 애들 놀거리 제외하고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았음. 명당은 화장실 가까운 주변으로 추천. 사이트맵에 경사가 난 것 처럼 보였는데, 사실상 평지임. 땅에미소.. 아띠가 그리웠음.